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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 온도 20℃' 지켜주세요

상가전문 김주휘공인중개사 2025. 12. 9. 08:13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난방비 걱정이 앞서는 요즘입니다. 

혹시 따뜻한 집 안에서 반소매 차림으로 지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우리나라가 유독 겨울철 실내 난방 온도를 높게 설정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에너지도 아끼고 지구도 지키는 올바른 겨울철 난방 습관, ‘적정온도 20℃’ 캠페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20℃

많은 분들이 실내에서 얇은 옷을 입고 지내는 습관 때문에 난방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곤 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시민단체가 권장하는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20℃입니다.

이는 단순히 난방비를 아끼기 위함이 아닙니다.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올겨울엔 보일러 온도를 조금 낮추고 온맵시(내복, 조끼 착용)를 실천해 보세요.

 

2. ‘문 닫고 난방’은 필수 매너

상가나 가정에서 난방기를 가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열 손실을 막는 것입니다. 특히 상가에서는 손님이 드나들 때 문을 열어두고 난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에너지 낭비의 주범입니다.

출입문을 닫고 난방을 하는 것만으로도 난방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학생들도 명동 등 거리에서 ‘문 닫고 난방’ 스티커를 붙이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만큼, 우리 집과 가게의 문단속부터 챙겨주세요.

 

3. 절약한 만큼 돌려받는 ‘에너지 캐시백’

난방 온도를 낮추는 노력이 경제적인 보상으로 돌아온다면 더 좋겠죠? 

가스와 전기를 절약하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적정온도 준수와 함께 캐시백까지 신청하면 올겨울 난방비 부담을 확실히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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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