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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뒤 꽁꽁 언 도로… 빙판길 미끄럼 사고 예방법은?

상가전문 김주휘공인중개사 2025. 12. 5. 09:21

어제(4일, 목)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올해 첫눈이 내리며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첫눈은 곧 폭설로 바뀌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하게 쏟아졌는데요,

 

오늘(5일, 금)도 계속된 추위와 함께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길이 나타나면서 미끄러운 위험 속에 출근길은 한층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이 많이 온 다음 날은 보행 중 넘어짐 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작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부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 

 

빙판길 보행 수칙을 참고해 오늘 하루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은 옷 여러 겹 입기

두꺼운 외투 한 벌은 따뜻해 보이지만, 몸이 둔해져 넘어질 때 반응 속도가 떨어집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면 보온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빙판에서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복장이 가장 좋습니다.

 

장갑 꼭 챙기기

추운 날씨에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다 보면 넘어질 때 몸을 보호할 틈이 없습니다. 장갑만 착용해도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균형을 잡기 훨씬 쉬워요. 또한 장갑은 체온 유지와 동상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낮은 굽 신발 신기

빙판길에서는 작은 굽도 위험 요소가 됩니다. 바닥 면적이 넓고 고무 밑창처럼 미끄럼을 줄여주는 신발을 신어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요. 특히 눈길·얼음길에서는 운동화나 방한 부츠처럼 안정적인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길 피하기

그늘진 곳이나 조명이 약한 길은 얼음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되도록 밝고 눈이 잘 치워진 길을 이용하고, 빙판이 의심되는 구간에서는 발을 끌듯 천천히 이동하세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발 아래를 늘 살피며 천천히 걷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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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