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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키운다 교육 간담회 내용

상가전문 김주휘공인중개사 2026. 4. 1. 20:35

 

 

🏫 1. 장안고등학교 이전 — 핵심 쟁점

📌 기본 현황

  • 이전 확정: 장안고등학교 → 일광신도시
  • 개교 예정: 2027년 3월
  • 규모: 840명, 31학급 (특수학급 1개 포함), 현재 장안고 350명에서 대폭 확대
  • 유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자공고 2.0)
  • 재원: 한수원 매년 지원 + 부산시 5,000만원 (교사 연구비)

📌 자공고란?

  •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다르게 공립이면서 자율적 운영
  • 유형 3가지: ①동창회형(동창회 매년 2억+시 5천만원) ②기업형(기업 후원+시 5천만원) ③지자체형(기초지자체 2억)
  • 장안고는 한수원 후원 기업형
  • 5년 단위 평가 후 연장 또는 일반고 전환 결정
  • 부산 내 자공고: 부산고, 장고, 경남고, 주례여고 + 장안고

📌 자공고의 장점

  • 교사 공모제 운영 → 우수 교사 우선 채용 가능
  • 채용된 교사에게 연구비 500만원 별도 지원
  • 현재 장안고도 젊고 열정적인 교사들 많이 유입되는 중
  • 교장 재량권 확대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

📌 학생 배정 방식

  • 6:4 광역배정 (광역 내 2가지 세부 유형 존재)
  • 강서·기장 지역 학생 우선 배정 규정 명시
  • 외지 학생에게 자리 뺏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됨
  • 단, 4년 후 학령인구 급감 통계 예측 → 장기적으로 학생 수 감소 우려

🚨 2. 기숙사 문제 — 가장 핵심 쟁점

📌 현재 상황

  • 이전 협의 당시 교육청이 구두로 "기숙사 짓겠다" 약속
  • 그러나 협약서에는 "기숙사 부지 확보"만 명시, 건립 약속 없음
  • 현재 교육청은 건립 의지 없이 타당성 용역(8개월) 만 진행 중
  • 용역 결과 올해 연말 나올 예정
  • 비용은 250~300억 수준으로 예산 문제가 아닌 의지 문제라고 박 의원 강조

📌 현재 재학생 임시 대책

  • 올해 1학년: 기숙사 없는 조건으로 입학
  • 내년 2학년도 기숙사 없는 상태 예정
  • 임시방편으로 기존 장안고 기숙사 ↔ 일광 셔틀버스 운행 중
  • 그러나 내년 이후 셔틀 운행 여부 불확실

📌 기숙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 자공고 성공의 핵심 = 면학 분위기 조성
  • 야간자율학습(야자) 강제 불가 → 수업 후 학생 10% 미만만 학교 잔류
  • 나머지는 스터디카페로 이탈 → 학교 내 공부 환경 붕괴
  • 기숙사 있으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능
  • 양산 효암고등학교(자사고) 성공 사례 참고 — 엄격한 규율과 면학 분위기로 학부모 선호도 높음
  • 기숙사 없이 자공고 실패 시 → 한수원·시청 지원 중단 → 일반고 전락
  • 일반고 전락 시 학군 하락 → 부동산 가치 하락까지 연결

📌 박 의원의 요청

  • 교육청을 압박하기 위한 학부모 조직적 민원 필요
  • 담당자 전화번호 추후 미래인재 키운다를 통해 공유 예정
  • 박 의원 본인도 시정질문에서 교육감 직접 추궁 중

♿ 3. 특수교육 — 심각한 사각지대

📌 현재 기장군 특수교육 현황

구분 현황
특수학교 초등 과정 1곳, 정원 6명 (기장군 전체)
초등 특수학급 학교당 6명 정원, 정원 초과 시 일반반 배정
중학교 특수학급 일광중 1개뿐
고등학교 장안고 이전 시 특수학급 1개 포함 예정

📌 문제점 상세

  1. 특수학교 절대 부족
    • 기장군 전체 특수교육 대상자 수에 비해 특수학교 정원(6명)이 턱없이 부족
    • 어린이집·유치원 단계부터 특수교육 대상자가 상당수 존재
  2. 일반학급 배정 시 케어 공백
    • 특수학급 정원 초과 → 일반반 배정
    • 일반반 배정 아동은 특수교사 관할 아님 → 일반 담임교사가 담당
    • 일반 담임교사는 전문 케어 불가 → 해당 아동 + 일반 아동 모두 피해
  3. 지원 인력 불안정
    • 교육청 지원 보조인력은 해마다 신청해야 하고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올 때도 있음
    • 나오더라도 하루 1시간 지원에 그침
  4. 사비 부담 현실
    • 학교 운동회 등 행사 시 특수교육 대상 아동 1:1 보조교사를 어머니 사비로 고용하는 현실 존재
  5. 시니어 인력 투입의 한계
    • 장애아동은 특수성이 있고 힘이 세기도 해서 어르신 보조인력은 부상 위험 존재
    •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시니어는 바깥놀이 보조도 힘든 실정

📌 어린이집 장애통합 현황

  • 부산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87곳 중 기장군이 10곳으로 16개 구군 중 최다
  • 법정 교사 비율: 아동 3명당 교사 1명이나 실제론 더 필요
  • 현장에서는 1.5배 인력 투입(거의 1:1 케어) 으로 운영 중

📌 해결 방향 논의

  • 박 의원: 특수아동 돌봄 지원 조례 제정 약속 (와상장애인 두리발 조례 제정 선례 있음)
  • 폐교·통폐합 학교 교사 인력을 특수교육 보조로 활용하는 방안 제안 (예산 전용 문제로 현실적 한계 있음)
  • 공론화 필요성 강조 — 특수아동 교육 문제는 아직 사회적 논의 부족

🏫 4. 과밀학급 문제

📌 해빛초 현황

  • 학생 수 급증으로 과학실·영어실 등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전환
  • 특수학급도 증설(2개)했지만 여전히 부족
  • 모듈러 교실 설치 검토 중 (컨테이너형이지만 에어컨 완비, 쾌적하다는 평가도 있음)
  • 단, 모듈러에 대한 학부모 부정적 인식 존재 → 홍보 필요

📌 중학교 과밀 예고

  • 현재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시 과밀 확정 수준
  • 일광중 특수학급 1개뿐이라 특수교육 대상자 수용 한계
  • 사례동(동래구 등 타 신도시) 과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선제 대책 필요

📌 학령인구 양극화 문제

  • 신도시(일광): 신혼부부 유입으로 아동 급증 → 과밀
  • 구도심(기장읍 등): 학생 수 급감 → 폐교 위기
    • 기장초: 작년 61명 → 올해 58명 입학, 폐교 우려
    • 철마초: 신입생 8명에서 적극 홍보로 17명으로 증가
    • 죽성초: 호주 화상수업 등 특색 프로그램으로 정원 충족

🎓 5. 고등학교 진학 데이터 (박 의원 자료)

  • 일광중학교 졸업자 176명
    • 기장군 내 일반고 진학: 131명
    • 기장군 외 일반고 진학: 9명 (해운대고 등)
    • 특성화고, 특목고, 기타(명재학교 등) 나머지

→ 대부분 기장군 내 배정, 외부 유출 크지 않음


🔮 6. 미래 비전 — 미래인재 키운다

  • 유아 → 초·중·고 → 특수대학(학과) 유치까지 연계 구상
  • 기장군 특성(관광·스포츠·의학)에 맞는 특수학과 대학 유치 논의
    • 동남권의과학산업단지내 교육부지 존재 (현재 활용 방향 미확정)
    • 해당 교육부지내에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연계 추진 중
  • 기장에서 나고 → 기장에서 공부하고 → 기장에서 일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목표

✅ 오늘 간담회 결론 및 액션 아이템

 

과제 방향
장안고 기숙사 건립 조직적 민원, 시정질문 지속
특수교육 돌봄 조례 조례 제정 추진
과밀학급 해소 교육청 협의체 구성
셔틀버스 내년 운행 여부 교육청에 확인 요청
전체 교육 이슈 공론화 지속적 간담회·소통 창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