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장안고등학교 이전 — 핵심 쟁점
📌 기본 현황
- 이전 확정: 장안고등학교 → 일광신도시
- 개교 예정: 2027년 3월
- 규모: 840명, 31학급 (특수학급 1개 포함), 현재 장안고 350명에서 대폭 확대
- 유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자공고 2.0)
- 재원: 한수원 매년 지원 + 부산시 5,000만원 (교사 연구비)
📌 자공고란?
-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다르게 공립이면서 자율적 운영
- 유형 3가지: ①동창회형(동창회 매년 2억+시 5천만원) ②기업형(기업 후원+시 5천만원) ③지자체형(기초지자체 2억)
- 장안고는 한수원 후원 기업형
- 5년 단위 평가 후 연장 또는 일반고 전환 결정
- 부산 내 자공고: 부산고, 장고, 경남고, 주례여고 + 장안고
📌 자공고의 장점
- 교사 공모제 운영 → 우수 교사 우선 채용 가능
- 채용된 교사에게 연구비 500만원 별도 지원
- 현재 장안고도 젊고 열정적인 교사들 많이 유입되는 중
- 교장 재량권 확대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
📌 학생 배정 방식
- 6:4 광역배정 (광역 내 2가지 세부 유형 존재)
- 강서·기장 지역 학생 우선 배정 규정 명시
- 외지 학생에게 자리 뺏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됨
- 단, 4년 후 학령인구 급감 통계 예측 → 장기적으로 학생 수 감소 우려
🚨 2. 기숙사 문제 — 가장 핵심 쟁점
📌 현재 상황
- 이전 협의 당시 교육청이 구두로 "기숙사 짓겠다" 약속
- 그러나 협약서에는 "기숙사 부지 확보"만 명시, 건립 약속 없음
- 현재 교육청은 건립 의지 없이 타당성 용역(8개월) 만 진행 중
- 용역 결과 올해 연말 나올 예정
- 비용은 250~300억 수준으로 예산 문제가 아닌 의지 문제라고 박 의원 강조
📌 현재 재학생 임시 대책
- 올해 1학년: 기숙사 없는 조건으로 입학
- 내년 2학년도 기숙사 없는 상태 예정
- 임시방편으로 기존 장안고 기숙사 ↔ 일광 셔틀버스 운행 중
- 그러나 내년 이후 셔틀 운행 여부 불확실
📌 기숙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 자공고 성공의 핵심 = 면학 분위기 조성
- 야간자율학습(야자) 강제 불가 → 수업 후 학생 10% 미만만 학교 잔류
- 나머지는 스터디카페로 이탈 → 학교 내 공부 환경 붕괴
- 기숙사 있으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능
- 양산 효암고등학교(자사고) 성공 사례 참고 — 엄격한 규율과 면학 분위기로 학부모 선호도 높음
- 기숙사 없이 자공고 실패 시 → 한수원·시청 지원 중단 → 일반고 전락
- 일반고 전락 시 학군 하락 → 부동산 가치 하락까지 연결
📌 박 의원의 요청
- 교육청을 압박하기 위한 학부모 조직적 민원 필요
- 담당자 전화번호 추후 미래인재 키운다를 통해 공유 예정
- 박 의원 본인도 시정질문에서 교육감 직접 추궁 중
♿ 3. 특수교육 — 심각한 사각지대
📌 현재 기장군 특수교육 현황
| 구분 | 현황 |
| 특수학교 | 초등 과정 1곳, 정원 6명 (기장군 전체) |
| 초등 특수학급 | 학교당 6명 정원, 정원 초과 시 일반반 배정 |
| 중학교 특수학급 | 일광중 1개뿐 |
| 고등학교 | 장안고 이전 시 특수학급 1개 포함 예정 |
📌 문제점 상세
- 특수학교 절대 부족
- 기장군 전체 특수교육 대상자 수에 비해 특수학교 정원(6명)이 턱없이 부족
- 어린이집·유치원 단계부터 특수교육 대상자가 상당수 존재
- 일반학급 배정 시 케어 공백
- 특수학급 정원 초과 → 일반반 배정
- 일반반 배정 아동은 특수교사 관할 아님 → 일반 담임교사가 담당
- 일반 담임교사는 전문 케어 불가 → 해당 아동 + 일반 아동 모두 피해
- 지원 인력 불안정
- 교육청 지원 보조인력은 해마다 신청해야 하고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올 때도 있음
- 나오더라도 하루 1시간 지원에 그침
- 사비 부담 현실
- 학교 운동회 등 행사 시 특수교육 대상 아동 1:1 보조교사를 어머니 사비로 고용하는 현실 존재
- 시니어 인력 투입의 한계
- 장애아동은 특수성이 있고 힘이 세기도 해서 어르신 보조인력은 부상 위험 존재
-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시니어는 바깥놀이 보조도 힘든 실정
📌 어린이집 장애통합 현황
- 부산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87곳 중 기장군이 10곳으로 16개 구군 중 최다
- 법정 교사 비율: 아동 3명당 교사 1명이나 실제론 더 필요
- 현장에서는 1.5배 인력 투입(거의 1:1 케어) 으로 운영 중
📌 해결 방향 논의
- 박 의원: 특수아동 돌봄 지원 조례 제정 약속 (와상장애인 두리발 조례 제정 선례 있음)
- 폐교·통폐합 학교 교사 인력을 특수교육 보조로 활용하는 방안 제안 (예산 전용 문제로 현실적 한계 있음)
- 공론화 필요성 강조 — 특수아동 교육 문제는 아직 사회적 논의 부족
🏫 4. 과밀학급 문제
📌 해빛초 현황
- 학생 수 급증으로 과학실·영어실 등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전환
- 특수학급도 증설(2개)했지만 여전히 부족
- 모듈러 교실 설치 검토 중 (컨테이너형이지만 에어컨 완비, 쾌적하다는 평가도 있음)
- 단, 모듈러에 대한 학부모 부정적 인식 존재 → 홍보 필요
📌 중학교 과밀 예고
- 현재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시 과밀 확정 수준
- 일광중 특수학급 1개뿐이라 특수교육 대상자 수용 한계
- 사례동(동래구 등 타 신도시) 과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선제 대책 필요
📌 학령인구 양극화 문제
- 신도시(일광): 신혼부부 유입으로 아동 급증 → 과밀
- 구도심(기장읍 등): 학생 수 급감 → 폐교 위기
- 기장초: 작년 61명 → 올해 58명 입학, 폐교 우려
- 철마초: 신입생 8명에서 적극 홍보로 17명으로 증가
- 죽성초: 호주 화상수업 등 특색 프로그램으로 정원 충족
🎓 5. 고등학교 진학 데이터 (박 의원 자료)
- 일광중학교 졸업자 176명 중
- 기장군 내 일반고 진학: 131명
- 기장군 외 일반고 진학: 9명 (해운대고 등)
- 특성화고, 특목고, 기타(명재학교 등) 나머지
→ 대부분 기장군 내 배정, 외부 유출 크지 않음
🔮 6. 미래 비전 — 미래인재 키운다
- 유아 → 초·중·고 → 특수대학(학과) 유치까지 연계 구상
- 기장군 특성(관광·스포츠·의학)에 맞는 특수학과 대학 유치 논의
- 동남권의과학산업단지내 교육부지 존재 (현재 활용 방향 미확정)
- 해당 교육부지내에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연계 추진 중
- 기장에서 나고 → 기장에서 공부하고 → 기장에서 일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목표
✅ 오늘 간담회 결론 및 액션 아이템
| 과제 | 방향 |
| 장안고 기숙사 건립 | 조직적 민원, 시정질문 지속 |
| 특수교육 돌봄 조례 | 조례 제정 추진 |
| 과밀학급 해소 | 교육청 협의체 구성 |
| 셔틀버스 내년 운행 여부 | 교육청에 확인 요청 |
| 전체 교육 이슈 공론화 | 지속적 간담회·소통 창구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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