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입니다.
날이 포근해지면서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는 춘곤증으로 찌뿌둥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입맛을 한껏 돋우고 봄철 활력을 꽉 채워줄 영양 만점 봄나물 4가지를 소개합니다.


톡 쏘는 매운맛으로 입맛 번쩍! '달래'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달래는 칼슘과 철, 인 등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어 원기 회복에 그만입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거나 구수한 된장국에 넣어 끓이면 달아났던 입맛이 싹 돌아옵니다.
봄에 먹는 쌉싸름한 인삼, '냉이'
단백질과 비타민 C가 유독 풍부해 '봄 인삼'이라는 귀한 별명을 가진 식재료입니다. 환절기 뚝 떨어진 면역력을 쑥쑥 올려주고, 건조하고 뻑뻑한 눈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탁월합니다.
아삭하고 상큼한 활력소, '돌나물'
입에 넣자마자 상큼함이 터지는 돌나물은 춘분 무렵 나른해진 몸과 마음을 깨워주는 1등 공신입니다. 칼슘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쌓인 피로를 풀고 간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고마운 나물이죠.
금보다 귀한 봄나물의 제왕, '두릅'
'봄 두릅은 금'이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소가 꽉 농축된 두릅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춘곤증 완화에 특효약입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기만 해도 봄철 면역력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Credit Info
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정보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시세!] 일광 한신더휴 2단지 (0) | 2026.03.23 |
|---|---|
| [오늘의 시세!] 정관 이진캐스빌 (0) | 2026.03.20 |
| 봄에 가볼 만한 현대미술관 6곳 (0) | 2026.03.19 |
| 2026년 부산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사업 공고 (0) | 2026.03.18 |
| 미세먼지 측정기 무료대여서비스 안내 (0) | 202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