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되면 가족들과 둘러앉아 따뜻한 떡국을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웃고 이야기하며 보내는 식탁은 명절의 가장 큰 즐거움이죠.
하지만 이런 즐거운 순간에도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 섭취 안전’인데요, 특히 떡처럼 쫀득한 음식은 생각보다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습관 하나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가족 모두가 함께 알아두면 좋은 식사 안전 수칙을 정리해봤습니다.


✔ 왜 주의해야 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명절 음식으로 인한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떡이나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혀 이송된 환자는 연평균 239명에 달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하루 평균 1.3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83.5%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일수록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
떡이나 고기처럼 한 번에 삼키기 쉬운 음식은 기도를 막을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질기거나 끈적한 음식은 반드시 작게 잘라서 섭취하고, 한 번에 삼키기보다는 충분히 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식사할 때 이렇게 해주세요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물이나 국물과 함께 먹으면 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어르신이 식사하실 때는 옆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고,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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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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