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만 도심 곳곳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도로는 물론 미끄러운 바닥은 한순간의 방심만으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걷기보다 안전을 위한 발걸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낙상의 함정’을 피하려면 어디를 조심해야 할까요?


1. 보도블록
젖은 보도블록은 표면이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오래된 블록이나 매끄러운 재질은 물기가 스며들며 마찰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보행 시 발을 끌지 말고 바닥을 꼭 짚는 느낌으로 걸어주세요.
2. 계단
물기가 고인 계단은 평지보다 훨씬 미끄럽습니다.
특히 비를 피하려 급히 오르내리다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은데요, 계단을 이용할 땐 손잡이를 꼭 잡고 급한 걸음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주차장
자동차를 타고 내리는 순간, 매끄러운 주차장 바닥이 낙상의 ‘핫스팟’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에 젖은 도로와 바닥은 미끄러움이 심하므로 차량에서 내릴 때 한 발씩 천천히 딛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 버스 정류장
비로 젖은 정류장 바닥은 얇은 물막이 생기며 쉽게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속재나 매끄러운 타일 바닥의 정류장은 주의해 주세요.
버스가 도착했을 때 뛰거나 급히 이동하지 말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탑승하세요.
Credit Info
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정보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명한 환절기 건강 관리! 똑똑한 호흡기 관리법 (0) | 2025.10.17 |
|---|---|
| 진드기 제거, 초가을에 미리 하세요! (0) | 2025.10.16 |
|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0) | 2025.10.14 |
| 제3회 웹툰이바구길축제 (0) | 2025.10.14 |
| 2025 기장군 10월 가을맞이 이벤트 (0) | 202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