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이 시작돼 봄기운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10도를 훌쩍 넘어 포근하다가도,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여전히 찬 바람이 매섭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계절이 오가는 듯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는 우리 몸의 적응력을 떨어뜨려 면역력 비상사태를 부르기 쉽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SOS, 면역력 저하 신호
혹시 주말 내내 충분히 쉬었는데도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시나요? 피로감이 가시지 않거나, 피곤할 때마다 입술 포진이나 구내염, 눈 다래끼 같은 염증이 자주 생긴다면 면역력이 뚝 떨어졌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평소보다 소화가 안 되고 배탈이나 설사 등 장 건강이 불안정해지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신호랍니다.
식탁 위에서 찾는 면역력 백신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는 매일 먹는 음식만 한 것이 없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초록빛 케일이나 흑미, 검정콩, 검정깨 같은 고소한 블랙푸드를 식단에 더해보세요.
목이 칼칼할 때는 따뜻하고 달콤한 꿀차 한 잔이 훌륭한 처방전이 됩니다. 식사로 다 채우기 어렵다면 비타민 C와 비타민 D, 아연, 그리고 장 건강의 핵심인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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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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