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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체감온도 올리려면?

상가전문 김주휘공인중개사 2025. 11. 28. 10:02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얼마나 불고, 몸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크게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실제 체감 추위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 기온보다 중요한 체감온도

일반적으로 기온 5℃ 이하부터 한기를 강하게 느끼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바람이 불면 피부 표면에서 열이 더 빨리 빼앗기기 때문에 훨씬 더 춥게 느껴집니다.

  • 예를 들어 영하 5℃일 때
    • -풍속 5km/h → 체감 약 영하 7℃
    • -풍속 30km/h → 체감 약 영하 15℃

즉, 기온 자체보다 바람이 어느 정도 부느냐가 추위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체감온도 높이는 방법

 

 ● 내복 입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입니다. 

내복 한 겹만 잘 챙겨 입어도 체감온도가 약 3℃ 정도 상승합니다. 최근에는 발열 기능이나 보온성을 강화한 기능성 내의도 많아 적극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 모자·목도리·장갑·귀마개 착용

머리·목·손·발은 체열이 빠져나가기 쉬운 부위입니다. 

그래서 이 네 군데를 잘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보온 효과가 크게 올라가는데요,

  • 모자·귀마개 → 머리·귀 체열 손실 감소
  • 목도리 → 찬 공기 유입 차단
  • 장갑 → 손끝 체온 유지
  • 방수·투습 기능 신발 → 발 체온 보호

특히 발이 차가워지면 몸 전체가 더 춥게 느껴지기 때문에 신발 선택도 중요합니다.

 

● 적정 실내 온도 & 꾸준한 운동

겨울철 실내는 18~20℃, 습도는 40~60%가 가장 쾌적한 범위입니다.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밖에 나갔을 때 더 강한 추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온도 차가 클수록 몸이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두면 체온 유지 능력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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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