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실내 공기가 금세 메말라 피부는 당기고 목은 칼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가전이 바로 가습기인데요,
하지만 가습기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 오히려 건강에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늘은 춥고 건조한 계절에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매일 물 교체 & 이틀에 한 번 세척
가습기 속 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기본이며, 이틀에 한 번은 내부까지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물은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번식해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척은 베이킹소다·식초·소금 활용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 중 한두 스푼을 물에 풀어 가볍게 헹구면 기본적인 세척이 됩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에 최소 10분 이상 담가 소독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세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여러 번 충분히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시 거리·시간 지키기
가습기는 코에서 2m 이상 떨어진 위치에 두고, 한 번에 3시간 이하로 사용해 과습을 피하세요.
또한 사용 중에는 창문을 살짝 열어 하루 2회 이상 환기해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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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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