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코끝이 시릴 만큼 쌀쌀한데, 한낮에는 햇살이 비추는 요즘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 날씨에는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면 사소한 온도 변화에도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 기운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일교차가 커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걸까요?

체온 유지로 인한 에너지 소모
기온 차가 클수록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피부, 근육, 혈관이 체온 조절에 집중하다 보니 면역세포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호흡기 점막 기능 저하
추워진 공기는 코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 침투에 취약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감기, 천식,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지며,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더해지면 증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영양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세포 강화
큰 일교차 속에서도 면역력을 지키는 첫걸음은 체온 관리와 꾸준한 생활 습관입니다.
외출할 때에는 가벼운 겉옷을 챙기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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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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