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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계곡·수영장… 장소별 수영복 세탁법

상가전문 김주휘공인중개사 2025. 8. 21. 08:50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수영복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잘못된 수영복 세탁법은 원단을 상하게 하고 색이 바래 수영복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다, 계곡, 수영장 등 장소별로 달라지는 수영복 세탁법을 알아보고, 올바른 세탁법으로 수영복을 오래오래 새것처럼 유지해 보세요!

 

 

먼저, 기본 세탁 원칙을 알아볼까요? 수영복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손세탁해야 합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 후에는 비틀어 짜는 대신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해야 원단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장소별 관리법입니다. 바다에서는 염분과 모래가 수영복 손상의 주범이 됩니다. 

 

따라서 사용 후 찬물로 여러 번 헹군 뒤,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곡은 차가운 물과 미네랄 성분이 원단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오염이 심하다면 손세탁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영장의 경우 염소 성분이 원단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 사용 직후 반드시 흐르는 물로 헹군 뒤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건조 방법도 중요합니다. 

 

세탁기 탈수는 절대 금지이며, 반드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해야 합니다. 

 

강한 자외선은 원단을 손상시키고 색이 바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조 시 어깨끈이 늘어나지 않도록 모양을 잡아 말려야 수영복이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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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