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아무리 여며도 파고드는 한기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꽁꽁 싸매도 유독 춥게 느껴지는 날, 과연 우리 신체 부위 중 추위를 가장 빠르고 강하게 느끼는 곳은 어디일까요?


🧣 추위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위는 바로 '목'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위는 바로 '목'입니다.
왜 그럴까요?
목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층이 얇고 피부가 약합니다. 게다가 뇌로 가는 굵은 혈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될 경우 열 손실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취약 지점인 것입니다.
반면, 항상 밖으로 나와 있는 손등은 의외로 추위를 덜 탄다고 합니다. 팔과 다리는 우리가 걷거나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열이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상대적으로 덜 춥게 느껴진답니다.
🌡️ 체감온도 쑥쑥 올리는 생활 꿀팁 3가지
외출하기 두려운 강추위, 작은 습관만 바꿔도 훨씬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1. 목을 사수하세요 (목도리·모자 착용)
가장 추위를 잘 타는 목만 감싸도 체감온도가 2~5℃ 이상 올라갑니다. 목도리가 답답하다면 넥워머나 터틀넥을 활용해 보세요. 머리로 빠져나가는 열을 막아주는 모자도 필수입니다!
2. 웅크리지 말고 가슴 펴고 걷기
춥다고 몸을 잔뜩 웅크리고 걸으면 근육이 긴장해 피로가 쌓이고 혈액순환이 방해됩니다. 당당하게 상체를 펴고 걸어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에서 열이 더 잘 난답니다.
두꺼운 옷 하나보다 얇은 옷 여러 겹
두꺼운 패딩 하나를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 옷과 옷 사이의 공기층이 천연 단열재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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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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